용인미협소개
용인미술협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협회 소개
용인미술협회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용인지부로
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의 창작 발전과 회원 상호 유대 및 권익보호와
국내외 미술 문화교류에 관한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.
1989년 서양화가 이상학이 주축으로 용인미술인회[초대회장 이강수]를 조직함과 동시에
용인미술인 초대작가전을 하면서 용인시 문화원 산하 단체로 1997년까지 활동하였다.
1997년 2월 용인미술인회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용인시지부로 승격하고 이 조직이 주축이 되어
용인문인회, 용인연극인회와 더불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용인시지부[예총]을 결성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.
용인미술협회는 서양화·조각·한국화·문인화·서예·디자인·공예 등 7개 분과로 나누어져 있다.
조직은 회장 1명, 부회장 2명, 사무국장 1명, 행정 2명, 기획 1명, 운영 2명, 재무 1명, 홍보 1명, 7개 분과 분과장 9명으로 총 19명이며,
회원은 375명(2023.02 현재)이다.